A4와 A3를 따로 넣어두니 필요한 순간 바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하단 용지함입니다. 평소에는 A4 문서를 많이 쓰지만 보고서, 도면, 큰 표처럼 A3가 필요한 순간이 있기 때문에 1단은 A4, 2단은 A3로 구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맞췄습니다.
A3 기능은 매일 쓰지 않더라도 필요할 때 다른 장비를 찾지 않고 바로 출력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설치는 단순히 A3 지원 여부보다 실제 용지 사용 방식에 맞추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ADF 상단 업체 스티커는 식별할 수 없도록 강하게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A4와 A3를 어떤 비율로 쓰는지,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지, ADF 사용 빈도와 용지함을 충분히 열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장비는 조작과 접근이 편해야 합니다
공용 복합기는 한 사람만 쓰는 장비가 아닙니다. 누군가는 출력, 누군가는 복사, 또 다른 직원은 스캔을 사용하기 때문에 조작부가 잘 보이고 장비 앞쪽에 사람이 설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벽면과 수납장 옆에 장비를 배치하면서 앞쪽 출력 공간과 상단 ADF 접근 공간을 남겼습니다. 장비 자체 크기보다 사람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같이 보는 이유입니다.


A4 업무문서와 A3 자료를 같은 장비에서 처리합니다.
여러 장의 계약서와 보고서를 반복해서 스캔하거나 복사할 때 편합니다.
용지함과 출력부, 조작부에 여러 사람이 쉽게 접근하도록 배치했습니다.
설치가 끝난 뒤에는 실제 업무 문서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전원만 켜지고 종이가 나온다고 설치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용지가 정상적으로 급지되는지, A4와 A3가 원하는 용지함에서 선택되는지, 복사와 스캔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제 업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있던 컬러 테스트 자료도 함께 확인하면서 컬러 출력 상태와 문서 표현을 점검했습니다. 처음부터 실제 사용하는 방식에 맞춰 기본 설정을 잡아두면 이후 사용이 훨씬 편해집니다.

복합기 상단 업체 스티커는 전체 영역을 모자이크 처리해 글자와 연락처를 읽을 수 없도록 했습니다.
이번 설치는 용지 크기와 실제 문서 흐름에 맞춘 사례였습니다
용인 지역페이지에서는 C3326을 A3 컬러레이저 신제품, 2년 약정 기종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출력량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큰 장비를 선택하기보다 A3 사용 여부, 컬러 비중, 스캔 빈도와 사용자 수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A4와 A3 문서가 함께 오가는 업무공간에 C3326을 배치하고, 용지함과 ADF를 실제 업무순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세팅한 현장이었습니다.
A3 사용 여부와 월 출력량, 컬러 비중을 알려주시면 사용환경에 맞춰 비교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