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포장재가 그대로 남아 있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형 A3 복합기는 현장에 도착했다고 바로 포장을 모두 벗기지 않습니다. 상단 ADF와 조작패널, 출력부처럼 이동 중 충격에 민감한 부분을 보호한 상태로 먼저 최종 설치 위치를 확인합니다.
이번 전주 현장도 주황색 고정테이프와 에어캡을 그대로 둔 채 장비를 세웠습니다. 복합기는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자주 옮기지 않는 장비라 전원 위치, 앞쪽 용지함을 여는 공간, 사람이 문서를 가져가는 동선까지 먼저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차량 적재도 ‘그냥 싣는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C3326처럼 스탠드형 복합기는 본체 무게가 있고 상단부도 높습니다. 차량 안에서 흔들리거나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세워 두고, 외부 충격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을 보호한 상태로 이동합니다.
이 과정이 잘 되어야 현장 도착 후 전원 연결과 출력 테스트도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대형 복합기 렌탈은 장비를 골라 보내는 것보다 ‘무사히 현장에 들여놓는 과정’까지 설치의 일부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캐논 iR C3326 주요 스펙
26ppm은 실제로 어느 정도일까요?
1분에 약 26장을 출력하는 수준입니다. 사무실에서 견적서, 보고서, 안내자료를 반복해서 출력하기에 무리가 적고, 컬러와 흑백 출력 속도가 비슷해 컬러 문서가 섞여 있어도 흐름이 크게 끊기지 않는 편입니다.
여러 장의 서류가 쌓이는 날에는 100매 ADF가 빛을 봅니다
평소에는 출력만 하다가도 계약서나 보고서처럼 여러 장을 한 번에 복사하거나 스캔해야 하는 날이 있습니다. C3326은 상단 ADF에 최대 100매 원고를 올릴 수 있어 한 장씩 유리면에 놓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행정·사무 업무에서 스캔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라면 ‘출력속도’ 못지않게 체감되는 기능입니다.

A3가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대부분의 업무문서는 A4지만, 큰 표나 도면, 게시물, 컬러 안내자료처럼 A3가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C3326은 A4와 A3를 한 장비에서 사용할 수 있어 별도 장비를 찾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공용장비라면 ‘매일 쓰는 기능’과 ‘가끔 꼭 필요한 기능’을 한 대에서 해결하는 구성이 편합니다.


캐논 iR C3326
전주 지역페이지에서도 C3326은 A3 컬러, 26ppm, 100매 ADF를 갖춘 신제품 중심 기종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A3 컬러 문서와 복사·스캔을 함께 사용하는 업무공간에서 비교하기 좋은 모델입니다.
포장을 풀고 출력되는 순간까지가 설치입니다
최종 자리가 정해지면 보호테이프와 에어캡을 제거하고 전원과 네트워크를 연결합니다. 이후 실제 문서를 출력해 급지 상태와 컬러·흑백 출력, 복사·스캔 기능을 확인합니다.
복합기는 자리에 세워두는 것보다 ‘직원이 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는 상태’까지 맞춰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전주 현장도 이동부터 배치, 보호재 제거와 테스트까지 순서대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전주 설치지역과 A3 사용 여부, 월 출력량을 알려주시면 조건을 비교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