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천안 현장은 “신제품이냐 중고냐”보다 지금 필요한 계약기간과 업무량에 어떤 구성이 맞느냐가 더 중요했던 사례입니다. 캐논 GX7092는 과거 신제품 렌탈로도 많이 설치됐지만, 후속 모델 GX7192가 나온 현재는 관리된 중고 장비를 2년 렌탈로 공급합니다. 보증금은 없고, 그 외 운영조건은 GX7192 안내 기준을 따릅니다.
먼저 본 것은 사양표가 아니라
사무실 안에서 장비가 놓일 자리였습니다
사진 속 사무실은 책상과 수납장, 모니터와 각종 장비가 이미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곳에 큰 스탠드형 장비를 추가하면 이동 동선부터 달라질 수 있습니다.
GX7092는 A4 기반 책상형 복합기라 기존 수납장 위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출력물을 꺼내고 원고를 올리는 위치가 직원 동선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도 별도의 복합기 전용 공간을 크게 만들 필요가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신제품이었던 GX7092,
지금은 왜 중고 2년 렌탈로 나갈까요?
GX7092가 처음 운영될 때는 새 제품 렌탈로도 많이 설치됐습니다. 하지만 후속 모델인 GX7192가 나온 뒤 신제품 상품의 기준은 자연스럽게 GX7192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렇다고 GX7092가 갑자기 업무용 가치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A4 컬러 출력과 복사·스캔처럼 사무실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기능은 여전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태를 확인한 장비를 중고 2년 계약으로 운용하는 방식이 남아 있습니다.
RECORD
천안 현장에 적용된 조건은
복잡하게 볼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설치의 핵심 조건만 따로 떼어보면 아주 단순합니다. GX7092는 중고 장비로 2년 동안 사용하고, 보증금은 없습니다. 기본 렌탈료는 흑백·컬러 구분 없이 월 1,000매 기준 30,000원부터이며, 소모품과 관리 등 세부 운영조건은 현재 후속 모델인 GX7192 상품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 설치 모델
- 캐논 GX7092
- 제품 상태
- 중고
- 계약 기간
- 2년
- 보증금
- 없음
- 기타 조건
- 흑백·컬러 구분 없이 월 1,000매 기준 30,000원부터
- 상품 확인
- GX7192 상품페이지 연결
그렇다면 GX7092 중고와 GX7192 신제품 중
어느 쪽을 보면 될까요?
두 모델을 단순히 오래된 모델과 최신 모델로만 나누기보다는 계약 방식으로 보는 편이 쉽습니다. 현재 새 제품을 원하면 GX7192가 기준이고, 2년 중고 렌탈을 원한다면 GX7092가 선택지가 됩니다.
GX7092
중고 2년 렌탈을 원하는 경우에 설치하는 모델입니다.
보증금 없이 진행하며, 기존 사무실에서 익숙하게 쓰기 좋은 A4 무한잉크 복합기 구성을 유지합니다.
GX7192
현재 신제품 상품 안내의 기준이 되는 후속 모델입니다.
GX7092 중고 렌탈의 세부 상품조건도 GX7192 상품페이지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설치사진에서는 제품 설명보다
실제 쓰게 될 모습이 더 잘 보입니다
정면에서는 원고급지부와 조작부, 출력부와 용지함이 한 자리에서 이어집니다. 옆에서 보면 본체가 수납장 깊이를 크게 벗어나지 않아 기존 가구 위에 안정적으로 놓인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상형 복합기라고 해도 벽과 너무 바짝 붙이기보다는 케이블 정리와 점검을 위한 공간을 조금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출력물 회수와 원고 스캔을 자주 한다면 장비 앞쪽에 사람이 설 수 있는 여유도 같이 봐야 합니다.
FITS?
이 중고 2년 구성이 잘 맞는 사무실은
생각보다 기준이 분명합니다
이번 천안 사례는 ‘최신기종’보다
‘지금 필요한 조건’을 선택한 설치였습니다
현재 신제품 상품을 기준으로 보면 GX7192가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무실이 반드시 새 장비와 긴 계약기간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검증된 GX7092를 중고 2년으로 쓰는 구성이 더 맞는 곳도 있습니다.
이번 설치는 바로 그런 경우였습니다. GX7092 중고 · 2년 렌탈 · 보증금 없음으로 진행하고, 기본 렌탈료는 흑백·컬러 구분 없이 월 1,000매 기준 30,000원부터이며, 소모품과 관리 등 세부 운영조건은 GX7192 안내 기준을 적용합니다.
모델의 연식보다 계약기간·출력환경·설치공간을 함께 보고 고르는 것이 이번 사례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