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통이 아닙니다
출력물이 이상하다면 먼저 “어떻게 이상한지”부터 봅니다
색이 전체적으로 옅은지, 특정 색만 빠지는지, 가로줄이 생기는지에 따라 확인할 순서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희도 현장에 가면 바로 부품부터 건드리기보다 테스트 출력을 먼저 보고 증상을 좁혀요.
사진 속 장비는 외부 잉크 공급 장치를 함께 사용하는 구성입니다. 이런 방식은 잉크 잔량을 눈으로 확인하기 편하지만, 잉크가 남아 있다는 사실과 출력 상태가 정상이라는 건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헤드 상태와 잉크 공급 흐름, 급지 상태까지 같이 봐야 실제 원인을 찾기 쉬워집니다.




